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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굉장히 불쾌했던 신유 자선 콘서트

작성자 강상규 작성일 2017/06/11
조회수 692
첨부파일 첨부파일없음

안녕하세요.
저는 세종시에서 77세의 어머니를 모시고있는 아들입니다.요즘 어머니의 낙은 신유노래듣고 신유콘서트 가시는게 낙입니다. 그래서 평일이라 회사 월차를내고 대구로 가기로 했습니다.
이른 아침 8시반에 출발하여 11시반에 북대구 톨게이트를 11시반에 나와서야 티켓을 놓고온걸 알았습니다. 저는 요즘세상에 당연히 결제 내역있으니 입장할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식사후에 공연시작 1시간전인 1시에 표받는곳에 문의를 했습니다.
죄송한데 표를 놓고 왔는데 어떻게 해야하냐고요. 그여자 왈 단호하게 입장못합니다.
저희 어머니모시고 멀리서왔는데 방법없을까요? 그여자 왈 어디서 왔는데요? 세종시에서 왔습니다. 그여자 왈 여기 해외에서 온사람도 있어요.
이거 뭐 싸우자는것도 아니고 방법을 알려달라니까 꼬투리를 잡습니다. .
다시 물었습니다. 방법이 없냐고 그랬더니 표를 재구매하라는겁니다.
다시 저희 어머니께서 부탁을 했지만 그여자 왈 기다리라고 했잖아요.(짜증가득한 말투)
그래서 담당자분과 얘기하고 싶다고 하니 본인이 담당자라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어머니를 진정시키고 무작정 기다렸습니다.
어머니는 계속 입장을 못할까봐 초조해하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매형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입장 잘 했냐고. 입장이 안된다하니 매형이 담당자랑 통화해본다합니다. 하지만 그여자분이 엄청 짜증섞인목소리로 “기다리라고 했잖아요.”
무슨 갑질하는것도 아니고. 그리고나서 콘서트보러오신분들 다 들어가고나서 제가 그 여자에게로 갔습니다. 어떻게 안되겠냐고요. 그랬더니 매형한테 전화와서 자기 일두 못봤다고 저 한테 화풀이 합니다. 참았습니다. 왜냐하면 어머니께서 신유콘서트를 좋아하셔서 꼭봐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서 받은 표는 사람도 없는 2층이었습니다. (참고로 저희는 R석을 예매했습니다. )표를 놓고 온게 죄인것처럼 말이죠 표 안가져왔다고 알량한 권력행세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제가 옆에 있었지만 TV만도 못했습니다.

콘서트를 관람하고 있는데 그 여자가 저를 부릅니다. 저희 매형한테 또 전화왔다는겁니다.
그래서 거기서 저도 큰소리 내며 따졌습니다. 표 놓고온건 우리 실수 인정한다. 하지만 처음에 방법이 없겠냐고 물었을땐 진작에 어떻게 해드리겠다라는 말이 있어야하는거 아니냐고요
당신 소속이 어디냐고 물으니 SY엔터*****라합니다. 이름이 뭐냐니까 박**라고합니다.(저는 혹시 수성아트피아 직원인지알고 물었습니다. 더더욱 신유소속직원분이시면 더더욱 친절해야하는거 아닙니까? 가수는 펜이 없으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이 되거든요. )
언성이 높아져 시청관계자분이 오셔서 밖에나가서 얘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저희를 전주 콘서트때 봤다는 겁니다. 그럼 더더욱 방법을 알려줘야하는거 아닙니까?
저도 콘서트를 안다녀봐서 티켓이 유가증권이라는 것을 처음알았습니다. 그건 곧 양도할수있는것이기에 재발행이 안되며 티켓분실시 입장이 불가한거를 알았습니다. 그러면 제가 구매내역과 좌석번호까지있는걸 보여주고 제가 양도한사실이 없다하면 그 좌석이 입장끝날때까지 아무도 앉아있지 않으면 입장해도 되는거 아닙니까?
하지만 그여자는 끝까지 미안하다는말 한마디 없었습니다.
저와 어머니는 이번에 그 불친절한 여자로 인해 많은 상처와 일부러 시간을 낸 하루를 버렸습니다. 어머니를 기쁘게 해드리고 싶은 하루가 최악의 하루가 되버렸네요.
아...그리고 나중에 매형한테 들은얘기인데 매형이 이왕 입장시켜준거 원래자리로 입장해드리면 안되냐고 물으니 그여자 왈 그럼 퇴장시키까요? 라고 했답니다. 정말 알량한 권력갖고 사람을 무시하는거 같았습니다. 정말 이 더러운 기분을 어디 풀곳이 없어 이렇게 수성아트피아 홈페이지 공연후기에 올립니다.
정말 기분 나쁜 신유 자선콘서트 였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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