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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최인수 < 여전히... 날다 >展

기획
  • 전시일자 2018-12-11 ~ 2018-12-16
  • 전시시간 AM10:00-PM7:00(입장은 6:20까지)일요일 5시까지 관람가능, 월요일 휴관
  • 전시장소 호반갤러리
  • 주최
  • 후원 (재)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
  • 입장료 무료
  • 문의 053)668-1569/1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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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피티 표현 언어의 모색

최인수의 <여전히... 날다>

  

현대 사회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순환되어진다.

그로인한 신속한 발전은 더욱 빠른 발전을 요구하는 과잉의 윤리를 낳게 했으며,

과잉 사회에는 대중의 의식으로부터 부정적이고 파괴적인 본능을 낳고

공격성을 증가하게 했다.

나는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에 편승하여 반대적 급부로 해학적이고,

우화적인 그라피티 표현을 모색하게 되었다.

(나는) 나의 염원에 대한 강열한 표현 욕구에서 비롯된 이 가볍고 자유스러운 그라피티적

표현방식이 정신적인 측면의 차원이 높은 내적 강화제로 거듭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그라피티적 표현방식은 현실과 통제를 벗어나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다가가

내가 의도하는 바를 적나라하게 전달해 주리라고 상상한다.

또한, 동심의 세계는 인간애적 원초적 정서를 떠올리게 하는 모티브로서 긍정적인 감정이입을 자연스럽게 이루어 준다.

그러므로, 이 동심적인 표현이 그라피티적인 표현과 더하여질 때에는 한층 내적인 강화제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한다.

이즈음 그 무엇보다 절실한 것은 자연보존이다.

나는 몇 해 전부터 자연보존에 대한 외침을 더 가볍고 편하게 전달할 수 있는 방법들을 모색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도 여전히 그런 일련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디자인은 언어이며 외침이다.

인간 앞에 존재하는 자연은 아름답지만 나약하기 이를 데 없다.

자연친화와 자연보존에 대한 의지를 나만의 동심적이고 그라피티적인 표현방식으로

부드럽고 친근하게, 그리고 잔잔히 외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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