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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에서 시작된 ‘엘 시스테마(El Sistema)’에 모태를 두고 있는 ‘꿈의 오케스트라’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예술교육사업이다. 수성아트피아는 2013년 거점기관으로 선정되어 7년째 운영하고 있다.

2013년 대구지역 초등학교 3~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구성하여 출발하였으며 정기음악교육, 여름음악캠프, 기량향상음악회, 찾아가는 음악회, 교류음악회를 진행하고, 2013년부터 2018년에 걸쳐 총 6회의 정기연주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악기군은 현악기(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목관악기(플루트, 클라리넷), 금관악기(트럼펫, 트럼본), 타악기로 구성되어 있다. 단원들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그리고 일반가정의 어린이들이 한데 모여 어우러져 있다.

‘수성청소년오케스트라(Suseong Youth Orchestra)’는 '상호학습'과 '협력'을 이끌어내는 음악교육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건강하고 다면적인 성장을 지향한다. '음악을 위한'이 아닌 '음악을 통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적인 변화를 추구하며, 다양한 문화적 기반의 아동들이 함께 어우러져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수성청소년오케스트라는 단원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 사회의 공유를 통해 가족 및 지역사회의 변화와 더 나아가 사회 통합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